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류태우 목사 0 126 2018.12.21 11:26

한구절 묵상
스가랴 8장 13절: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인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고 있는 구절입니다. 특히 8장 9-13절까지의 내용은 성전 재건을 서두르라는 소망과 용기를 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주변 상황에 따라 쉽게 마음이 변하고, 방해하는 자가 있을 때 그들을 두려워하고 성전재건을 멈출 때가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과거 성전 재건을 중단했던 사실을 회상시키면서 다시 이와 같은 잘못을 범하지 말라고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후반부의 말씀이 은혜가 됩니다.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새번역을 보니까,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를 "너희를 복받는 사람의 표본이 되게 하겠다'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즉, 이 말씀은 성전을 건축하는 일이 비록 힘들지만 그 일이 너희에게 큰 축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방해가 와도 두려워하지 말고 손을 견고히 하라는 것입니다. 손을 견고히 하라는 것은 힘을 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일들을 최선을 다해서 감당할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의 표본으로 삼으실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축복의 증거가 되고,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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