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류태우 목사 0 106 2018.12.11 12:14

한구절 묵상
스바냐 2:3절,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어제까지 하박국 선지서를 마치고, 오늘은 스바냐서입니다.
요즘 읽은 책들은 다 예언서이지만 분량이 작아서, 소선지서라고 불립니다.

예언서의 핵심 메시지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심판과 회복입니다.
심판과 회복의 메시지가 다 들어있는 예언서도 있지만, 심판만 선포되어 있는 예언서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스바냐는 특히 '여호와의 날'을 강조하면서 한 나라에 임하는 심판이 아니라 전세계에 임하는 심판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구절은 임박한 심판중에 성도가 품어야 할 마음의 자세를 잘 말해줍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의 공의와 겸손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해서 '획득한 것'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그게 은혜입니다.

이미 나는 구원받았다고 자부하면서 방종할 것이 아니라,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면서 더욱 겸손한 태도를 지니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런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Comments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